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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 깨져도 걱정 NO…절반 가격에 리퍼 가능한 ‘폰사요몰’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12-04 11:19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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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A씨는 술자리에서 아이폰6플러스를 떨어트려 액정이 깨지고, 대학생 B씨는 손을 씻다가 아이폰6를 물에 빠트렸다. 

둘 다 정식 애플 서비스센터에 가보니 소비자의 과실이기 때문에 무상 A/S가 안된다고 하며, 45만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갔다. 부담스러운 가격 때문에 사설 수리점으로 알아봤지만 20만원 정도의 수리 비용이 들고 추후 정식 애플센터에서 A/S를 받을 수가 없기에 섣불리 선택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경우 아이폰 유저라면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있다.

바로 국내 중고폰 서비스업체 폰사요몰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폰사요몰은 '착한리퍼' 서비스를 실시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착한리퍼 서비스란 애플 서비스센터와 100% 동일한 제품을 기존 서비스센터보다 50% 저렴한 절반가격으로 리퍼폰을 교환해 주는 서비스다. 추가로 기가수 변경, 색 변경 그리고 기종변경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요청이 가능하다.

특히 폰사요몰 리퍼는 위 상황과 같은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 아이폰액정이 깨졌을 때, 물에 빠졌을 때, 무조건 소비자의 과실로 유상 리퍼를 받아야 할 때, 폰사요몰에서는 아이폰6의 경우 19만원, 아이폰6플러스는 23만원, 아이폰5s는 15만원에 가능해 리퍼비를 절감할 수 있다. 보통 일반 아이폰 액정수리비 정도면 새 폰으로 교환 가능하며, 만약 정식AS센터에서 나온 정품 리퍼폰이 아닐 경우 100% 환불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폰사요몰 전승주 대표는 “고객들의 아이폰 리퍼 비용 절감을 위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착한리퍼를 받을 때에는 부풀린 가격 피해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직한 중고폰 업체 폰사요몰은 중앙뉴스와 안혜경의 경제tv에서 고객만족 1위로 선정됐으며, 그 외에 수많은 고객 후기들로도 업체의 신뢰가 늘어가고 있다.

폰사요몰은 노원 본점을 중심으로 서울 전 지역, 경기, 대구, 충남, 충북 등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집, 회사 앞까지 출장을 가는 서비스까지 하고 있어 어느 곳보다도 가장 저렴하고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 액정수리를 받아야 되거나 무상 리퍼 사유가 안 되는 경우라면 폰사요몰 홈페이지(www.phone4yomall.com) 또는 문의전화(1670-7944)로 가능하다.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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