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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카리스마 넘치는 'Run Devil Run' 재해석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2015-11-22 17:30 송고
'복면가왕' 캣츠걸이 소녀시대로 변신했다.

2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이하 프레시맨)과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프레시맨은 남진의 '빈잔'을 열창했고 캣츠걸은 소녀시대의 'Run Devil Run' 무대를 선보였다.

'복면가왕' 캣츠걸이 소녀시대로 변신했다.© News1star/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캣츠걸이 소녀시대로 변신했다.© News1star/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캣츠걸을 파워풀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목소리로 소녀시대 곡을 재해석했다. 이에 케이윌은 "에너지가 어마어마하다"고 놀라워했다.

캣츠걸은 앙큼한 고양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휘어잡았다. 그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과 관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 갈채를 보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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