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주소방서 © News1 |
20일 오후 6시 38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불은 잠겨 있던 1층 규모 법당 66㎡와 사찰용품 등을 태워 1억8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법당 내부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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