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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 ‘행복의 날’ 제정 공청회개최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10-22 13:33 송고 | 2015-10-22 13:58 최종수정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주명룡 대표)는 2015년 10월21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행복의 날'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유엔이 정한 매년 3월20일을 '행복의 날'로 제정할 것을 대한민국 정부에 촉구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고복연)에서는 세 차례에 걸쳐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생활의 질을 향상하고 국민 모두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대국민 토론회의 돌출결과에 의거 '행복의 날'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의견 청취 및 정부에 '행복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선언문 채택의 시간을 가졌다.

* '행복의 날'은 2012년 6월28일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20일을 '행복의 날'로 정할 것을 193개 유엔 회원국의 결의를 통해 채택했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는 2015년 3월 창당된 대한민국 정책 정당으로 서민, 중산층, 시니어의 먹고사는 문제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주안으로 내걸고 있다. 

주명룡 대표는 충남 태생으로 뉴욕한인회장과 대한은퇴자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28년간 ngo 활동을 해 왔다.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 News1
고용복지연금선진화연대 © News1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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