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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서울 3대 맛집 위치·가격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8-20 12:49 송고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맛집 정보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서울에 위치한 세 군데 스테이크 맛집을 소개했다.

'서울에서 맛보는 뉴욕 3대 스테이크'라른 설명의 BLT는 종로 6가에 위치해 있다. 티본 스테이크 13만원, 뉴욕 채끝 등신 10만8000원, 한우 채끝 등심 98000원이다. 시어링을 그릴에 한 뒤 브로일러에서 익혀 무쇠팬에 내놓는 게 특징이다.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맛집 3군데 정보가 공개됐다. © News1스포츠 / tvN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맛집 3군데 정보가 공개됐다. © News1스포츠 / tvN

드라이에이징 붐을 이끈 구스테이크는 강남 신사동에 있다.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는 3만원이며 드라이에이징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3만3000원이다.

1세대 이탈리안 셰프의 스테이크인 비스테까는 이태원에 있다. 포터하우스 1kg에 25만원이며 안심스테이크는 그램수에 따라 5만8000원, 116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드라이에이징 하는 곳은 가볼만한 가격이다",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비싼 만큼 맛있을 것 같다",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가격 장난 아니네",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한 번쯤 큰 맘 먹고 가볼만 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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