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S 양지원. (자료사진) © News1 김진환 기자 |
이 사고로 양씨는 오른쪽 손목의 통증을 이유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택시 기사 등 4명도 가벼운 부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음주 운전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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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S 양지원. (자료사진) © News1 김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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