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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보좌관 ,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겸임연구원 위촉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5-07-01 15:25 송고
<p style=김성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오른쪽)이 1일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권오경 다문화사업단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뻐하고 있다.(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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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전 국회의원 보좌관(오른쪽)이 1일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권오경 다문화사업단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기뻐하고 있다.(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제공) © News1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김성훈(39)씨가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겸임연구원으로 위촉됐다.

김 연구원은 1일 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권오경 다문화사업단장으로부터 다문화 연구소 겸임연구원 및 다문화 창의인재양성사업단 평가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신임 김 연구원은 양산시 물금읍 출신으로 양산지역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부산 동아대학교 법대와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하고 현재 동아대학교 정책연구소 특별연구원을 역임하고 있다.

김 연구원의 임기는 오는 2017년 6월까지이다.

김성훈 겸임연구원은 "이번 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위촉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우리사회의 차별과 통합의 문제, 인식개선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시민교양교육, 사회통합교육 등 그동안 국회경험을 바탕으로 심층적이고 다양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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