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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미래부 차관 "현장점검단 구성해 R&D 혁신과제 점검"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2015-05-31 16:41 송고
대덕특구 출입기자들과 미래부 관계자들이 정부R&D 혁신안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News1
정부가 추진 중인 R&D 혁신안과 관련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조정관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점검단이 빠른 시일 내 구성된다.

미래부 이석준 제1차관은 지난 28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미래부 주요정책 설명회에서 R&D 혁신방안과 관련, 5개 중점추진 과제에 대한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미래부 창조경제조정관을 단장으로 한 현장점검단을 조만간 구성한다고 밝혔다.

현장점검단은 정부의 5개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추진계획과 수행여부를 점검한다.

이 차관은 “R&D 혁신방안에 연구 성과의 사업화가 많이 부각된 측면이 있다. 연구자의 환경이라든지 평가 등 과학기술에 대해 혁신적인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정부혁신안 관련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R&D 혁신을 위해 ▲정부·민간/산·학·연 간 중복해소 ▲PBS제도 개선 등으로 출연(연) 경쟁력 강화 ▲출연(연)·대학의 중소·중견기업 연구소화 ▲R&D 기획·관리체계 혁신 ▲정부R&D 콘트롤타워 기능 강화 등 5개의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인 '사이언스콤플렉스' 건설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이 차관은 “사이언스콤플렉스 관련해 특허정보원의 이전문제에 대해서 특허청장과 대전시장이 논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 세부적·실무적인 조정이 있을 수는 있지만 미래부가 곧 좋은 소식을 알려줄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이언스가 본 모습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더불어 대전 연구개발특구의 활성화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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