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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카드론 썼다면 무방문·무서류 씨티e착한신용대출이 딱

(서울=뉴스1) 이현아 기자 | 2015-05-28 14:50 송고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월말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 대출을 무서류∙무방문으로 빠르고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선보인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News1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월말 바쁜 직장인들이 은행 대출을 무서류∙무방문으로 빠르고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선보인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News1
금리 부담을 알면서도 바쁘다는 이유로 카드론이나 제2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쉽게 써온 직장인이라면 관심을 꼭 가져야할 은행상품이 있다. 바로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1월말 바쁜 직장인들이 무서류∙무방문으로 빠르고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용 대출 상품인 '씨티e착한신용대출 신청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출을 받고자 할 때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상담원과 만나지 않고도 홈페이지를 통해 재직증명서나 소득 증빙자료와 같은 종이서류 없이 간단한 절차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대출 가능여부 확인과 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씨티은행의 다양한 대출 상품 중 한도와 금리 면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 상품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씨티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으로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는 직장인일 경우, 신용등급에 따라 온라인 우대 금리 혜택을 통해 최저 연 4.07% (금융채 3개월 기준금리+연 2.33%, 2015년 5월26일 현재)의 금리로 최대 1억3000만원 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은행영업시간(오전 9시~ 오후 4시) 이후인 평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8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은행 영업 시간 중에  은행 업무를 볼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과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씨티e착한신용대출의 가입 자격은 연소득 2천만원 이상의 은행에서 정한 적격업체 직장인이며, 인터넷 뱅킹 가입 및 입출금 계좌보유 고객들만 이용할 수 있다.  


h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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