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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 같이 부르지 못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서울=뉴스1) 한솔 인턴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5-05-14 19:07 송고

국가보훈처가 올해 제35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제창이 아닌 합창으로 진행하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2009년부터 기념식 공식 식순에서 제창이 아닌 공연단의 합창으로 대체되며, 7년째 뜨거운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곡인 이 노래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5월의 영령들을 기리며 수많은 세월 동안 불려 왔지만, 공식 기념식에선 다 같이 부르지 못하는 노래가 됐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둘러싼 끊임없는 논란들을 정리해봤다.


2015.05.1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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