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스무살 감성내의 Yes’(예스)가 공개한 화보에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전효성과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화보에서 전효성은 호피 무늬 속옷을 입은 채 청초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원은 셔츠 사이로 드러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효성과 예원의 화보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 © News1 스포츠 / 예스 |
전효성과 예원의 화보에 누리꾼들은 "전효성, 몸매 정말 좋다", "전효성, 진짜 몸매 최고", "전효성, 예원도 몸매 좋네", "전효성, 우열 가리기 힘드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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