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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빌딩 얼마길래? 연예인 빌딩 부자 3위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22 21:59 송고

조재현 빌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배우 조재현이 지난 21일 오후 6시 방송된 SBS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소유한 빌딩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조재현 빌딩은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수현재로, 최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그 시세가 350억에 달한다. 지난 2014년 2월 준공됐으며 지하 5층, 지상 6층 규모다. 이 매체는 조재현을 이수만, 양현석에 이은 '2015 연예인 빌딩 부자'로 소개했다.

조재현 빌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 뉴스1스포츠 / 김진환 기자
조재현 빌딩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 뉴스1스포츠 / 김진환 기자


이에 앞서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며 "중구에 건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조재현 빌딩, 엄청나구나", "조재현 빌딩, 다 가진 남자네", "조재현 빌딩, 정말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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