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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근황, 태국 재벌 남편과 호화 일상 속 남다른 부부애 '부럽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2-19 21:10 송고
신주아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남편과 함께 한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신주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처음 만난 캠핀스키 호텔에서. 이제는 남편이 된…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남편 라차나쿤과 함께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다정하게 맞댄 얼굴로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주아의 변함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배우 신주아가 시댁 소유의 저택 사진을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가 시댁 소유의 저택 사진을 공개했다. © 뉴스1스포츠 / 신주아 인스타그램


또 신주아는 이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람팡에 있는 나의 남편의 할아버지 집! 해피 구정. 시댁 식구들과 함께. 여기 음식 너무 맛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신주아는 굉장한 규모의 대저택을 배경으로 붉은 색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저택의 웅장함과 신주아의 감출 수 없는 청순미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 근황에 누리꾼들은 "신주아 근황, 정말 부자인 듯", "신주아 근황, 남편 잘생겼네", "신주아 근황, 정말 시댁이 잘 사나보다", "신주아 근황, 남편도 훈남이네", "신주아 근황, 시집 잘 갔네", "신주아 근황, 남편이 정말 부자인가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태국인 기업가 라차나쿤과 결혼식을 올렸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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