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의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니나 도브레브는 최근 미국의 연예매체 레이브빈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2세 때 캐나다로 이주했다. 지난 2008년 캐나다 청춘 드라마 '데그라시'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미국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로 잘 알려진 배우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에 오른 니나 도브레브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니나 도브레브 페이스북

니나 도브레브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랭킹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트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1위라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매력적이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몸매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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