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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Break Time을 제공할 일갑의 음원 ‘어린 아버지’ 화제

(서울=뉴스1) 이슈팀 장유성 기자 | 2014-12-23 09:40 송고
아티스트 일갑 ‘어린 아버지’ 발표 © News1

다양한 책과 음원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작가이자 아티스트인 일갑이 새로운 음원 ‘어린 아버지’를 발표했다.

음원 ‘어린 아버지’는 음악나라 양동옥 프로젝트와 공동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이에 보컬 레아의 천상의 목소리를 더해 보다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일갑은 “모든 운동 경기 중간에 Break Time이 있듯이 인생 역시 잠깐의 Break Time이 필요하다. 그것은 주위를 돌아보고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음원 ‘어린 아버지’를 통해 한자리에서 묵묵히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우리네 아버지들의 마음을 다시금 헤아려보고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어린 아버지’를 포함한 아티스트 일갑의 다양한 음원 ‘나는 외친다’, ‘체인지’, ‘영영평화’, ‘말기 정신암’, ‘고마워요’, ‘평화로 가는길’, ‘소리쳐’, ‘어머니비’ 등은 멜론, 소리바다, 벅스, 몽키뮤직 등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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