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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돌아온 흥행 뮤지컬 '라카지'

악어컴퍼니·CJ E&M 제작…내년 3월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 2014-12-16 16: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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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카지'. (악어컴퍼니 제공) © News1
탄탄한 작품성으로 국경과 세대를 초월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라카지'가 다시 돌아왔다.  

토니어워즈 작품상 3회를 수상한 작품으로 2012년 국내 초연 때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베스트외국뮤지컬상·남우조연상·안무상·앙상블상의 4관왕을 차지한 화제작이다. 

클럽 라카지오폴을 운영하는 중년 게이 부부의 아들이 극우파 보수 정치인의 딸과 결혼을 선언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뮤지컬로 빅밴드의 낭만적인 선율과 빠른 스토리 전개, 따뜻한 가족애가 관객들을 감동케 한다.  

'엘빈' 역의 정성화·김다현·이지훈, '조지' 역의 남경주·고영빈을 필두로 '에두아르 딩동' 역의 송승환·김태한, '마담 딩동' 역의 이경미· 전수경, '자클린' 역의 최정원·유나영, '자코브' 역의 김호영·유승엽, '장미셀' 역의 정원영·서경수 등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초호화 출연진들이 더욱 강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든다.

배우 송승환은 20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오른다. 이지훈·이경미·최정원·김태한·유승엽·정원영·서경수 등 새롭게 캐스팅된 배우들의 매력을 눈여겨 보는 것도 새로워진 '라카지'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다. 실력있는 춤꾼들로 구성된 '라카지걸'들이 꾸미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환상적인 무대도 기대해 볼 만하다. 

SBS 주최, 일산창업투자주식회사 투자, CJ E&M·㈜악어컴퍼니·㈜PMC프로덕션 공동 제작. 9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13만~6만원. 문의 1666-8662.     




senajy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