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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틸스 어학원 “유아기 영어는 감성과 소통이 최우선”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4-12-01 09:59 송고
© News1
영어조기교육 열풍이 불며 유년·아동기의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이 유치부 어학원 혹은 영어 학원을 찾고 있다. 하지만 부적절한 조기교육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일으켜 아무런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없다.

최근 이러한 이슈를 인지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주입식이 아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찾아 청주의 ‘틸스 어학원’을 선택하고 있다.
청주 틸스 어학원은 5세부터 7세를 대상으로 한 영어 유치부종일반 프로그램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부 오후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유아기 영어는 감성과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틸스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충분히 기다려주며 책임감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교사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교재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술, 뮤지컬 연극, 과학, 요리, 숲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과 실천 위주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며 언어영역 커리큘럼은 말하기와 표현 위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열린 마음으로 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토리를 접하게 하여 독서의 습관을 길러주는 동시에 소통과 표현의 기초를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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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틸스 어학원의 김한나 부원장은 “저희가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배움의 재미를 느끼고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때, 아이들이 스스로 행동하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때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언어는 뇌가 발달하는 유아기에 가장 빨리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일찍 영어공부를 시작할수록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아이가 원치 않는 학습으로 영어를 시작하여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은 옳지 않다.

청주 틸스 어학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좀 더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 스스로 사고하는 독립성과 동시에 서로 협력하여 성취하는 자세를 가르치려 노력하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도 구애 받지 않고 풍부하게 영어를 표현하는 졸업생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한나 부원장은 “저희의 슬로건은 ‘Teaching is touching life’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은 무궁무진하게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편안한 환경 속에서 제2, 제3국어 실현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영어 학원 브랜드 청주 틸스 어학원은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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