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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내달 4일 내한 확정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2014-10-20 10:42 송고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다음 달 4일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감독 프란시스 로렌스)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내한 행사는 '헝거게임 : 모킹제이'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마련된 월드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과 배우 조쉬 허처슨, 리암 엠스워스, 샘 클라플린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다음 달 1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울, 런던, 뉴욕 , LA를 잇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의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다음 달 4일 내한한다. ©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스틸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의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다음 달 4일 내한한다. ©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스틸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혁명의 상징, 모킹제이가 된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가 절대 권력 캐피톨에 맞서 정면승부를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액션 장르의 영화이다. 다음 달 20일 개봉.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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