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재 공장 소성로에서 고온 열처리 공정을 마친 양극재의 모습.(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포스코HY클린메탈 공정 중 원료인 블랙매스에서 금속을 추출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침출공정.(포스코 제공)ⓒ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이차전지양극재폐배터리포스코퓨처엠박종홍 기자 글로벌 해운 운임 2주 연속 상승…SCFI 1552.92HD현대, 두산비나 인수 완료…HD현대에코비나 공식 출범관련 기사광양시, 기초원료 중심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총력리튬 가격 반등에 살아난 2차전지株…에코프로, 11% 급등[핫종목]리튬價 90위안 '연중 최고치'…K-배터리 실적 회복 빨라질까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모든 현장 AI 중심 디지털 혁신 이뤄내자"포스코그룹, 3Q 연속 영업익↑…"해외 투자로 체질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