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비뉴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 미술관 관장이 김수자 작가의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자피노컬렉션안도다다오미술전시파리김일창 기자 與, 6·3지선 예비후보 자격심사 22일부터 접수…심사비 100만원양부남 "조은석 탓 김건희 계엄 관여 수사 망쳐…더 수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