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 라비뉴 부르스 드 코메르스-피노컬렉션 미술관 관장이 김수자 작가의 전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4.5.2/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김수자피노컬렉션안도다다오미술전시파리김일창 기자 국회 6개 상임위, '쿠팡 청문회' 총출동…30일~31일 실시(종합)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 30~31일 실시…과방위 의결(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