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의 고영일(왼쪽), 박창희 교수(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림프종서울대병원항암제기대여명혈액종양내과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지씨셀, ASH 2025서 'CD5 CAR-NK' 초기 임상 고무적 신호 발표말기 위암 신약 나왔는데 처방은 1년 뒤에나 가능…왜?국립암센터, 차세대 암 치료 위한 첨단세포처리실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