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불교회화실서 19~20세기 불화·초본 전시…7월21일까지극락에서 설법하는 아미타불 축연, 조선 19~20세기 무렵, 비단에 채색, 169.0×199.0cm. 국립중앙박물관 제공.불화 밑그림, 20세기, 종이에 먹, 45.0×71.0cm. 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불교회화이건희회장이건희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한국 꼭 가보고 싶어요"…인왕제색도 앞에 멈춰 선 美관람객'故 이건희 기증품 순회전' 개막 연기…"美 셧다운 해제 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