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색종, 피부에 발생하는 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단순 변형만 나타나 다른 질환으로 오해…최근엔 보존 수술ⓒ News1 김초희 디자이너흑색조갑증과 흑색종 발톱 구분(서울대학교병원 제공)관련 키워드흑색조갑증흑색종피부과손톱발톱암피부암세브란스병원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