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구찬우대방건설상수신현우 기자 시속 370km급 고속열차 기술 개발…내년 차량 제작·2031년 상용화대방건설, 영종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 24일 오픈관련 기사대방건설, 주택 이어 공공사업으로 수주 확장대방건설 소속 노예림, LPGA 파운더스 컵서 생애 첫우승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안전은 기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