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이사.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구찬우대방건설상수신현우 기자 대방건설, 양주시와 '옥정신도시 상생 개발 MOU' 체결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관련 기사대방건설, 주택 이어 공공사업으로 수주 확장대방건설 소속 노예림, LPGA 파운더스 컵서 생애 첫우승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안전은 기업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