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세 부담으로 다수의 중견기업 2세대 경영 끊길 위기"'노란봉투법' 향해 날 선 비판…"왜 정부와 국회가 나서나"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진식한국중견기업연합회히든챔피언세제혜이민주 기자 中企, 산업부 장관에 "대중기 상생 생태계 마련해달라"AI 시대 中企 살아남으려면…"해법은 공동 데이터 플랫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