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세 부담으로 다수의 중견기업 2세대 경영 끊길 위기"'노란봉투법' 향해 날 선 비판…"왜 정부와 국회가 나서나"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최진식한국중견기업연합회히든챔피언세제혜이민주 기자 "가족 여행객 겨냥"…하이원리조트, 슈페리어 패밀리룸 늘린다중소기업 69% "내년 수출 증가할 것"…中 저가공세·환율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