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개최노원구 중계동에 들어선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경.ⓒ News1관련 키워드서울시립미술관북서울미술관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유영국·오윤부터 린 허쉬만 리슨까지…국내외 거장 만난다[서울꿀팁]서울시립미술관, 유영국 110주년 회고전 등 2026년 라인업 공개"국내 최대 아트북 축제 'UE17' 개막"…역대 최다 251팀 참가전통 한옥부터 미래 AI까지…서울시 '문화로 야금야금' 프로그램"남북, 겨레말큰사전 편찬 통해 '말의 통일'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