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코엑스서 동시 개최…미디어아트·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프리즈 서울. 키아프 서울. 관련 키워드프리즈프리즈서울키아프서울아트페어국내최대아트페어특별프로그램미술미술축제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키아프-프리즈 서울, 5년 더 동행한다"…화랑협회, 재계약 결정도심 곳곳 미술 투어…'종로 아트버스' 13일부터 운행"주류를 능가하는 비주류의 힘"…'2025 아르코데이' 호응 속 마무리"더 큰 미래로"…'키아프·프리즈 서울' 성료 속 새로운 내일 모색(종합)미술 시장 활력 되찾으며 새 가능성 제시…'키아프 서울 2025'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