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선재센터서 10월22일까지 서용선 작가가 자신의 작품 '빨간 눈의 자화상' 앞에 서 있는 모습. 2023.7.13/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숙대 입구 07:00-09:00〉, 1991, 캔버스에 아크릴릭, 비닐 기법, 180×230cm. (아트선재센터 제공) 〈정치인〉, 1984, 1986, 캔버스에 유채, 90×100cm. (아트선재센터 제공)〈빨간 눈의 자화상〉, 2009, 캔버스에 아크릴릭, 259×194cm. 골프존뉴딘홀딩스 소장. (아트선재센터 제공)관련 키워드아트선재센터서용선서용선작가빨간눈의자화상내이름은빨강미술전시볼만한전시김일창 기자 與, 기초 비례의원 후보자 상무위원 50%·권리당원 50% 선출(종합)김병기 "기술주권 사수에 정치적 계산 없다"…간첩법 개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