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장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기줄에는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에게는 종이선캡을 나눠줘 더위에 대한 관람객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청와대특별전여기대통령들이있었다10만명돌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정원오가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李대통령 한마디에 판이 들썩했다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