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만 다시 붙여놔…바나나 테이프로 벽에 붙여 1.5억원에 판매리움 "새 바나나로 교체…별도의 손해배상 등 취하지는 않을 것"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 리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그의 대규모 회고전 '위'에서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이 바나나를 4월27일 점심쯤 한 남성이 먹는 일이 발생했고, 미술관은 이후 새 바나나로 교체했다. 사진 김경태. (리움미술관 제공) 관련 키워드바나나카텔란코미디언김일창 기자 與, 대법원 예규 '차이'에 방점…"통과될 내란재판부법 잘 봐 놓으라"민주원로들 "'위법 수사' 이화영 판결 취소하고 석방하라"관련 기사"이것은 작품인가 식품인가"…86억 바나나, 관람객이 또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