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 모색'극단 선택' 비율 높아지고, 코로나 여파 정신건강 악화22일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대전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최일 기자22일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3년 제1차 대전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열려 장래숙 위원장(오른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최일 기자관련 키워드청소년청소년상담관련 기사김종국 "결혼 후 매일 청소기 돌려…자가 생긴 뒤 변해"김종국, 노안 고민…"도저히 돋보기는 못 쓰겠다"결혼 후 180도 달라진 '사랑꾼' 김종국 "매일 청소기 돌려"안양 청소년 행복감 떨어졌다…4명 중 1명 "평일 여가 없어"서울 초중고교생 10명 중 1명 학폭 경험·목격…언어폭력·집단 따돌림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