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일본 화이트리스트 지위 회복까지 최선 다해달라"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중견련일본한일 정상회담김예원 기자 軍, 심리검사에 AI 적용 검토…"패턴화 기반, 보조 도구로 활용해야"내일부터 '청와대 시대'인데…국방부 옛 청사 복귀는 '깜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