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보, 〈Écriture (描法) No. 080916〉, 2008, 130 x 165cm, 사진: 박서보 스튜디오 (국제갤러리 제공) 하인두, 〈윤(輪)〉, 1969, 캔버스에 유채, 117x90cm (학고재 제공)<strong></strong>김일창 기자 '재수정' 내란재판부법 본회의 상정…장동혁 필버 첫 타자로與, 쿠팡 청문회 30~31일…'김범석 고발·국정조사·세무조사' 압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