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중견기업 신년 설문 조사 결과 발표"올해는 어렵다"…시급 정책 과제로 '세제 개편' 꼽아(중견련 제공)김예원 기자 방사청, 내일 방추위서 '2년 표류' KDDX 사업자 선정 매듭짓나軍 사관생도 자퇴 급증…모집 경쟁률은 반토막 '이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