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왼쪽부터 스티븐 영 포시마크 CMO, 마니시 샨드라 창업자 및 CEO, 트레이시 선 공동 창업자 및 SVP. (사진제공=네이버)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0일(미국 현지시간 9일) 진행된 포시마크 타운홀에서 직원들의 질문에 답변 중이다. (사진제공=네이버)정은지 특파원 中 향후 5년 청사진 윤곽…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