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제 재도약 새로운 성장 엔진 소명 다할 것"(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패스트파이브, 60호점 돌파…"위탁운영 모델로 확장 속도"아기·예비 유니콘 중 여성 경영 39곳…기술기반업종이 80%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