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특화 인재 유입 실효성 높아…기업 84%, 구직자 78% '만족'(중견련 제공)이민주 기자 예스퓨처, 클링커즈와 외국인 대상 '금융·비자 서비스' 만든다에이피알, 3년 연속 CES 참가…"K-뷰티테크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