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우리, 화합과 상생의 문화 공감'…누구나 참여 가능(한국외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외국어대인문주간중앙아시아똘레랑스양새롬 기자 CES 코앞인데 K-조선·방산 '시큰둥'…수주 직결 전시회 집중 선회글로벌 해운 운임 3주 연속 상승…SCFI 165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