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우리, 화합과 상생의 문화 공감'…누구나 참여 가능(한국외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외국어대인문주간중앙아시아똘레랑스양새롬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신촌사옥 인근서 '플로깅 데이' 진행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규모 천무 공급…곧 3차 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