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우리, 화합과 상생의 문화 공감'…누구나 참여 가능(한국외대 제공)관련 키워드한국외국어대인문주간중앙아시아똘레랑스양새롬 기자 K-방산 '눈·두뇌' 이곳서 태어난다…한화시스템 구미공장[르포]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