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지난해 4월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팔거산성에서 화랑문화재연구원 관계자들이 7세기 초반 신라시대 목간이 출토된 집수지 주변 발굴 현장에서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목재에 물을 뿌려 관리하는 모습. (뉴스1 DB)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조재현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해범은 54세 김영우…경찰, 신상정보 공개호프만에이전시코리아, '올해의 에이전시 어워드' 4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