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규모 미술관 홍콩 M+ 중앙 로비에 설치양혜규 작 '소리 나는 구명 동아줄'양혜규 작 '소리 나는 구명 동아줄'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아프리카의 영혼·삼바의 리듬, 파주에서 만난다정순택 대주교 "고통과 고립의 이웃에게 성탄의 빛이 스며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