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의제, 민생·국정현안" 첫 실무회동
대통령실-민주 40여분 대화…회담 날짜는 미정, 상황 점검 후 2차 만남 추진
- '25만원 지원금' 놓고 영수회담 전부터 삐걱삐걱…위태로운 협치
- "영수회담 의제, 민생·국정현안 가감없이…회담 날짜는 미정"
- 역대 '영수회담' 사이 더 멀어져…노무현·박근혜·문재인 때도 '실패'
- '영수회담' 이재명이 노리는 것…부자 증세하고 돈 풀어라
- 김용태 "尹, 이 대표에 도와달라 솔직한 모습 보여야…조국도 만났으면"
- 윤재옥 "25만원 지원금은 포퓰리즘…영수회담, 시급한 현안 집중해야"
- 한손 악수, 한손은 주먹…영수회담 추진하며 술판 회유 공세 강화
- 정성호 "영수회담, 소통계기 만들면 성공…채상병특검 통크게 받아야"
- 영수회담 준비부터 삐걱…민주 강경파 의제로 '이채양명주' 압박
- '소통' 방점 찍은 비서실장·정무수석 인선…영수회담 첫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