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탓·전대룰 공방…참패 與 '한심한 일주일'
'총선 책임' 없이 차기당권 신경전...'대통령실 인선'에도 한목소리 부재
- "국힘, 영남의힘 돼버렸다" 첫 세미나서 '자성 목소리'
- 30%대 무너진 尹 지지율…국힘·민주 32% 동률, 조국당 13%
- '혼선'만 가중된 총리·비서실장 인사 …尹, 인사 속도 내나
- "우리 세대 정치할 것"…국힘 3040 총선 출마자 '첫목회' 결성
- 국힘, 민주 추경 제안에 "포퓰리즘 돈 잔치…과오 반복 않을 것"
- 총선 당선자 4명 중 1명 기후공약 냈다…세종·부산엔 1명도 없어
- 조정훈 "한동훈과 통화, '쉬겠다' 하더라…지금은 충전 시간, 부를 때 아냐"
- 김재섭 "전대, 당원 100% 안돼…당원·국민 5대5까지 늘려야"
- 尹과 만찬 홍준표 "尹은 대선·지선 승리…원로들 제기 '총선 책임론' 의문"
- 국힘 참패 책임 놓고 '이전투구'…국회엔 "한동훈 돌아오세요" 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