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25일부터 사직 "증원 원점 재논의"
전의비 총회…"그동안 최소라던 2000명 근거 없단 점 방증" 자율 증원 비판
- 임현택 "의대 자율 증원, 주먹구구 방증"…세계의사회 "증원, 성공 못해"
- 정부 '의대 증원' 조정에 시민단체 "또 정책 후퇴" 비판
- '2000명'에서 한 발 물러선 정부…공 넘겨받은 의료계 선택은
- 의대 증원 감축 허용 후 내주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종합)
- 내년도 의대 증원분 50~100% 자율 모집에도 교수들 반응 냉담
-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6개 정부부처 위원+민간위원 20명 구성
- 정부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고려 안해…전공의 처분 재개는 미정"
- 의대 1000명 증원땐 합격선 2.4점 하락…"SKY대 이공계 62% 지원 가능"
- '증원 축소' 국립대 '동참' 사립대 '관망'…'증원 고수' 대학도(종합)
- 의대 증원 50%까지 자율 감축에도…의대생 "전면 백지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