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꺼낸 진보, 연대 띄운 보수…지선 D-129 '합종연횡'
6·3 지방선거를 129일 남겨둔 24일 정치권의 합종연횡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하며 판 흔들기에 나선 가운데, 국민의힘 안팎에서는 통일교·공천 헌금 쌍특검을 매개로 개혁신당과 연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는 분위기다.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것은 지방선거 승리는 물론 자신의 정치적 미래까지 두루 염두에 둔 승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전국 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