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으로 날려 보낸 무인기를 날린 민간인 용의자뿐만 아니라 만든 용의자도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 무인기의 북한 침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지난 16일 용의자로 소환 조사한 30대 남성 A 씨는 윤석열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뉴스 모니터링 요원으로 근무했다.자신이 무인기를 날렸다고 밝힌 30대 대학원생 B 씨 역시 윤석열 대통령실 대변인실에서 계약직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자신의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그는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보복의
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국민의 시간인 청문회가 반드시 제대로 열려 국민의 검증이 돼야 한다"며 정상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대통령실의 검증과 언론의 검증 시간이 다 지났는데 국민 검증의 시간을 국회가 일방적으로 빼앗을 순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특위와 원내지도부를 중심으로 오늘도 정상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을 18일 3차로 소환했다. 지난 15일 두 번째 조사가 이뤄진 지 사흘 만의 재소환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4분쯤 경찰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취재진을 만나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현재 제가 하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국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을 견제하고 나선 유럽 8개국에 관세 폭탄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2026년 2월 1일부터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미국으로 보내는 모든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그는 "2026년 6월 1일에는 해당 관세를 25%로 인상한다"며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전면적인 매입에
환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 규모의 25배에 달한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고가 나왔다.이는 최근 달러·원 환율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환율 변동성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우리나라 환노출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18일 IMF가 발간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자신도 직접 댓글을 읽는다면서 여론 조작 범죄의 심각함을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한 네티즌이 올린 글을 공유한 뒤 "댓글은 저도 가끔 읽고, 국무위원들에게 전달도 한다"고 밝혔다.네티즌의 글에는 '우주항공청은 세금이 안 아깝다는 댓글을 보고 경훈님(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되게 좋아함'이라고 적혀 있다.이 대통령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되기를 바라시면 주인이 의견을 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칭찬한 것으로 전해진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 허정훈 경감에 대해 200만 원 포상을 결정했다.허 경감은 지난해 국가·지방 공공기관 1626개 누리집을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10곳을 발굴·보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40년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임재범에게 대중음악 발전과 국민 위로에 기여를 인정해 공로패를 지난 17일 전달했다.최휘영 장관은 지난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공연장을 찾아 임재범의 가수 인생을 기리는 공로패를 직접 전달했다.문체부는 이번 시상이 단순한 축하가 아니라, 오랜 시간 대중음악 현장에서 묵묵히 노래해 온 한 예술가의 역할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하는 절
송언석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야당 대표가 나흘째 아무것도 먹지 않은 채 몸을 깎아내리며 버티고 있는 이 상황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며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 4일째를 맞았다. 몸의 고통을 넘어서, 시간이 갈수록 정신을 붙잡는 것조차 버거운 상태라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회 로텐더홀 텐트 안에서 겨우 정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하며, 5년 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아파트 매수족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코로나19 여파로 초저금리 시대에 대출받은 차주가 5년이 지난 지금 대출 갱신 시기가 돌아왔는데, 2배 가까운 금리를 부담해야 할 처지다.설상가상으로 은행권이 '대출 쏠림' 현상을 자제하기 위해 갈아타기 금리를 더 높게 책정하면서, 금리 부담을 줄이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5년 전 2.5%에 대출받은 차주 갱신
"만든 사람의 노고를 이해하지 못하는 분께는 판매할 수 없습니다"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둘러싸고, 판매자가 손님의 구매 요청을 거부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네 작은 카페에서 '두쫀쿠'를 예약했다가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가 두쫀쿠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 네이버 예약으로 주문했다"며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출마설이 잇따르면서, 이재명 정부 1기 참모진의 인사 개편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며, 청와대 내부에서도 후임 인선 준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18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우상호 정무수석은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조만간 사퇴할 가능성이 높다. 철원 출신의 4선 의원인 우 수석은 여권 내 대표적인 중진 인사로, 지방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우리 군의 고위력 미사일인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의 작전부대 배치(실전배치)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무-5는 지난해 말부터 야전부대를 중심으로 순차 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군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작전배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핵·미사일 시설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된 '벙커버스터'로,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이어 실물이 공개되며
예전에는 김치를 먹으면 '냄새 난다'는 말을 들으며 괜히 눈치를 봤었어요.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A 씨는 김치를 둘러싼 인식 변화를 두고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권장하는 음식이 됐다는 사실이 격세지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미국 사회에서 '이국 음식'으로 취급받던 김치가 미 정부의 공식 식단 지침에 건강식품으로 포함됐다. 문화적 편견의 대상이던 김치가 공공 정책의 언어로 재정의되면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오늘부터 소주는 '빨뚜'로 먹습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흑백요리사' 최종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마지막 요리와 함께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 오리지널'을 선보여 화제다.최 셰프는 참이슬 오리지널을 두고 "노동주 혹은 취침주죠"라고 소개했다. 피곤한 하루를 위로하는 듯한 서사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오랜만에 빨뚜 한잔했다" "너무 감명 깊게 봐서 빨뚜 한잔해야겠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하이트진로(0
서울 시내버스의 역대 최장 파업 사태를 계기로 버스 준공영제 개편 논의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재정 적자와 부채가 누적되는 가운데 적자 보전 구조와 운영 책임 문제를 포함한 준공영제 운영의 세부 장치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004년 준공영제 도입 이후 적자 누적1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연초 발생한 시내버스 파업 사태를 계기로 준공영제의 구조적 한계 및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서울시 버스 준공영제는 시가 노선 조정권을 얻는 대
법원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배우자 김혜경 씨를 지원하는 '사모님팀'을 사실상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법원은 '경기도청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폭로한 제보자 조명현 씨에 대한 '경기도'와 '전 경기도 별정직 사무관 배 모씨'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과정에서 경기도의 '조직적 지원'과 '묵인' 사실을 반복해 확인했다.18일 공익제보자 조명현 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판결문에 따르면, 조 씨에게 갑질 행위를 한 배 씨에 대한 '사용자 책임'이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새 학기를 앞두고 출시한 노트북 신제품의 가격이 전작 대비 대폭 올라 출고가가 300만 원을 넘어섰다. 노트북에 채용되는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갤럭시북6 시리즈의 가격은 갤럭시북6 울트라 463만~493만 원, 갤럭시북6 프로 341만~351만 원이다.전작인 갤럭시북5 시리즈의 경우 그래픽 작업이나 고사양 게임에
통일교·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정교유착 비리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이 이번 주 베일에 싸여있던 신천지 의혹 수사를 본격화할지 관심이 주목된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천지 의혹 수사를 맡은 검찰 수사팀은 통일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팀과 달리 지난주 관련 자료들을 면밀히 살펴보며 수사 계획을 수립하는 데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신천지의 경우 앞서 김건희특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서 수사를 받았던 통일교와 달리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23세 이하) 대표팀이 호주를 꺾고 기사회생, 4강에 올랐다. 경기력과 결과를 모두 잡으며 조별리그에서의 부진을 털어냈다.'이민성호'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서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한국은 우승했던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에 다시 4강에 올랐다. 한국은 지난 두 번의
"오늘 정말 봄 같다."1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차밭. 구름이 많던 하늘은 차차 맑아지고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다. 푸른 차밭 사이에서는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야외석은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산책로에서는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웠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팔에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붙인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반소매 티셔츠 한
"오늘 정말 봄 같다."1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차밭. 구름이 많던 하늘은 차차 맑아지고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다. 푸른 차밭 사이에서는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야외석은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산책로에서는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웠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팔에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붙인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반소매 티셔츠 한
6월 12~13일로 예정된 BTS의 부산 공연으로 호텔들이 일제히 숙박료를 올리고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등 프로모션을 검토하는 등 지역 유통가가 들썩이는 모습이다.18일 지역 숙박업계에 따르면 BTS 부산공연 전날인 11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숙박비가 평소 최대 10배까지 치솟는 것은 물론 예약취소 통보도 잇따르고 있다. 예약취소의 경우 기존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고객 대신 ‘BTS 특수’를 노리고 높은 가격의 고객을 받기 위한 것
6월 12~13일로 예정된 BTS의 부산 공연으로 호텔들이 일제히 숙박료를 올리고 유통업계도 팝업스토어 등 프로모션을 검토하는 등 지역 유통가가 들썩이는 모습이다.18일 지역 숙박업계에 따르면 BTS 부산공연 전날인 11일부터 공연 마지막 날인 13일까지 숙박비가 평소 최대 10배까지 치솟는 것은 물론 예약취소 통보도 잇따르고 있다. 예약취소의 경우 기존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고객 대신 ‘BTS 특수’를 노리고 높은 가격의 고객을 받기 위한 것
오피스텔 입주가 당초 예정일보다 1년 이상 지연됐다면, 시행사가 주장하는 전쟁이나 감염병 등 대외적 변수와 관계없이 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민사15단독(우정민 부장판사)은 수분양자 A 씨가 울산의 B주택조합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조합 측이 A 씨에게 2700여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도록 명령했다.A 씨는 2021년 B조합의 오
오피스텔 입주가 당초 예정일보다 1년 이상 지연됐다면, 시행사가 주장하는 전쟁이나 감염병 등 대외적 변수와 관계없이 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민사15단독(우정민 부장판사)은 수분양자 A 씨가 울산의 B주택조합을 상대로 낸 매매대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B조합 측이 A 씨에게 2700여만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도록 명령했다.A 씨는 2021년 B조합의 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반대하는 광주 교사들을 설득하며 격론을 벌였다.강 시장은 지난 1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서 열린 '행정통합 공동대응을 위한 광주교사·광주교육청공무원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 지원으로 광주가 부강해질 기회가 왔다. 그동안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우리가 만들었지만 그날만 만세 부르고 기분 좋다고 하고 끝이었다"며 "교사들은 만고강산 월급 나오고 정년 보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반대하는 광주 교사들을 설득하며 격론을 벌였다.강 시장은 지난 15일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서 열린 '행정통합 공동대응을 위한 광주교사·광주교육청공무원대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정부 지원으로 광주가 부강해질 기회가 왔다. 그동안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우리가 만들었지만 그날만 만세 부르고 기분 좋다고 하고 끝이었다"며 "교사들은 만고강산 월급 나오고 정년 보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한 여성 군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하 군수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다.A 의원은 이런 내용으로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진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한편 하 군수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한 여성 군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1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하 군수는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다.A 의원은 이런 내용으로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를 진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한편 하 군수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비행사를 달 궤도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Ⅱ' 계획을 위해 달 탐사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나사는 이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내 기체조립동에서 약 6.4㎞ 떨어진 39B 발사대로 높이 98m, 무게 약 5000톤 규모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캡슐을 이동시켰다고 밝혔다.미국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우주비행사를 달 궤도로 보내는 '아르테미스 Ⅱ' 계획을 위해 달 탐사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AFP에 따르면, 나사는 이날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내 기체조립동에서 약 6.4㎞ 떨어진 39B 발사대로 높이 98m, 무게 약 5000톤 규모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 캡슐을 이동시켰다고 밝혔다.미국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와 캐나다